
노령견이 되기 전 교정해야 하는 습관
강아지는 보통 10살이 넘어가면 노령견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.
지금은 어리기 때문에 문제 없는 몇 가지 습관들이
나이가 들면 신체기능 및 인내심의 저하로 질병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.
그렇다면 어떤 행동을 바꾸어야 할까요?
1. 실외 배변의 고집

노령견이 되면 디스크 또는 관절의 이슈로 강아지가 산책을 꺼릴 수 있습니다.
실외 배변만 하는 친구들의 경우 실내 배변이 익숙하지 않아서
참다가 방광염이나 결석과 같은 질병이 발생할 수 있으니
실내 배변을 하도록 미리 훈련 해주세요
2. 빨리 먹는 습관

반려견도 사람과 같이 나이가 들면 소화기능이 저하됩니다.
따라서 밥을 급하게 먹는 강아지들은 지금 보다 더 심한 소화불량과 잦은 구토를 경험 할 수 있습니다.
노령견에 접어들기 전 식습관 교정을 통하여 천천히 밥을 먹도록 해주세요.
슬로우 급식기 또는 급여량 조정을 이용하다보면 교정 할 수 있습니다.
3. 양치의 거부

나이가 들고 활동량이 줄어도 강아지의 구강관리는 여전히 중요합니다.
아이가 양치를 너무 싫어한다면 뿌리는 치약이나 덴탈 껌 등을 활용하는 방법을 모색해주세요.
단, 노령견에게 너무 딱딱한 덴탈 껌은 이빨의 손상이나 잇몸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
반려견을 관찰하면서 가장 적합한 방식을 선택해 주세요.
